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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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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자스럽게 공부하는 방법

    27 Jan 2022

    잡담 웃기라고 가볍게 쓴 것도 있는데 실제로 이렇게 공부하는 방식이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 1. 공부할 거리를 찾는다(혹은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던 것들을 잡는다) 나는 JAX (쉽게 설명하면 Yet Another Autodiff Framework)를 공부하고 싶었다. 좋아보이는데 쓸 기회가 없었다. 간지나보이긴 하는데 써 본적이 없는 상황이 1년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마침 시간도 남아서 공부하기로 했다. 2.…

  • 친숙함에 관해, 혹은 수학 우물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26 Dec 2021

    잡담 soft question - On familiarity (or How to avoid going down the Math Rabbit Hole ?) - Mathematics Stack Exchange 혼자 독학하다가 첨에 엄청 쩔쩔매다 공부 방법을 바꿨었는데, 뭔가 엄청 공감가는 글이라 보고 기억해두기 위해 번역한 뒤 올림. 저 스레드를 다 번역할 수는 없어서,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부분만 가져왔음. 누구든…

  • Fast Differentiable Sorting and Ranking

    26 Dec 2021

    Fast Differentiable Sorting and Ranking 잡담 옛날보다는 수식이 많은 식이 조금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면서도 잘 안되는 것 같으면서도... 모든 걸 이해할 필요는 없는데, 자꾸 모든 부분을 이해하고 싶어진다. 많은 일들이 추상화가 잘 되어 있어서 윗단과 아랫단에 대해 잘 알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예를 들어서, 컴퓨터 일 하면서 재료공학은 전혀 몰라도 상관이 없다.…

  • Alpha-Beta-NDCG

    12 Dec 2021

    왜 다양성이 중요한가. Diversity에 대한 대한 요구 유저는 여러 취향을 가지고 있고 추천의 결과가 한 가지 종류의 아이템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추천이 불완전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Novelty에 대한 요구 추천은 일반적으로 list 형태로 주어지며, 유저는 list를 좌에서 우로, 혹은 위에서 아래로 탐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N N N 개의 추천 아이템이 주어진 경우, k ≤ N k \leq N k ≤ N 인 k…

  • 12월 9일의 일기

    9 Dec 2021

    AAAI에 논문이 게재되었다. 가끔 논문 리뷰를 여기 적어서 올렸는데, 항상 나는 언제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다. 언제부턴가, 읽은 논문의 단점이 가끔 눈에 들어오기도 했고, 나도 비슷한 걸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근데 잘 안 됬다. 두 세번 정도 논문이 엄청 아깝게 떨어졌고, 매번 마지막 한 걸음 정도가 모자란 것 같았다. 이 시점에서 연구를 업으로 삼는 건 포기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한테 재능이 있는지…

  • 6월 13일의 일기

    13 Jun 2021

    전제 지식은 간단하다. 지식을 활용하는 일이 어렵다. 여덟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고, 충분히 야채를 먹고 적당히 운동도 하는게 좋다. 라는 사실을 아는 것과 활용하는 것은 다르다. 비슷한 느낌으로 충분히 알고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제가 오늘 확률론 책에서 평균과 분산 에 대해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내 생각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추천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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